묵시록에 황폐해진 세상에서 청년은 거꾸로 뒤집혀진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몸부림친다.젖을 짜내고 싶은 충동을 품은 풍만한 MILF인 그의 계모가 수유하는 젖가슴의 맛을 음미한다.그가 그녀의 크리미한 제물을 탐닉하며 이 순간까지 자신을 이끌었던 이상한 사건의 전환에 대해 의아해 할 수밖에 없다.수많은 비밀을 가진 여인인 계모가 아까의 묵시록을 가져온 바로 그 힘에 소모된 아버지에 대한 진실을 그에게 드러낸다.이 새로운 현실에 의욕이 더 깊어지자 그는 계모의 성숙한 매력과 그녀를 둘러싼 신비로움에 이끌려 자신을 발견한다.그의 의붓아들이 자신의 의붓엄마가 아닌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 만남은 단순한 쾌락의 순간 이상이 된다.이 모든 것이 변화함에 따라 계모가 그들의 미래로 가는 열쇠를 잡는 자신의 발걸음이 세상의 모든 것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