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보면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구와 함께 놀고 있었는데, 그냥 쌀쌀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갑자기 그녀의 친구 엄마도 들어와서 정말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친구에게 온통 그녀 보지로 이상한 소리를 내며 이야기 한다.뭐 어때, 뭐야?그런데 내 여자친구들은, 걱정하지마, 그냥 여자들 사이에서 흔히 있는 그런 소리야.그녀는 우리 앞에서 바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면서, 그런 이상한 소리를 내기까지 한다.좀 뜨겁기도 하고, 인정할 것이지만, 좀 섬뜩하기도 하다.그리고, 더욱 이상하게 만들기 위해, 내 여자친구는 컴퓨터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거대한 가슴과 큰 자지를 가진 일종의 헨타이 만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뭐, 뭐야, 씨발?근데 너도 알잖아, 그게 날 흥분시킨다.어쩌면 내가 더 빠져나가야 할지도 몰라.